국내 메타버스 관련주 TOP5

메타버스

메타버스는 아시다시피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한 언텍트 시대에 아주 핫한 테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크 인베스트먼트(ARK Investment)의 펀드매니저 "캐시 우드"는 앞으로의 투자 포커스는 "메타버스"에 맞추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도 세계적인 트렌드 "메타버스"에 대한 방향성을 가지고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기업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생각했을 때, 국내의 가장 유망하고 성장성있는 메타버스 관련 기업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메타버스 관련주 TOP5

매타버스에 관해서도 다양한 종류의 산업이 존재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기업의 카테고리는 총 4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분야	기업
플랫폼	네이버
시각효과	덱스터, 위지윅스튜디오
콘텐츠	SM
클라우드	카카오

 

네이버

현재 제페토, 로블록스, 포트나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TOP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중 "제폐토"는 네이버의 자회사 네이버Z에서 개발한 플랫폼입니다.

 

실제로 제페토 안에서 걸그룹 "블랙핑크"가 팬사인회를 열기도 했는데, 이때 약 5천만 명 정도의 팬들이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적인 명품 가방 브랜드인 "구찌"에서 가상으로 여러가지 아이템을 구경하고 착용해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로블록스와 포트나이트는 게임으로 플랫폼의 방향이 틀어져 있는 반면, 제페토의 경우 커뮤니티 형성에 주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메타버스 플랫폼 TOP3 중에서 가장 성장성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덱스터, 위지윅스튜디오

덱스터와 위지윅스튜디오는 VFX, 즉 특수 영상 그래픽 분약에서 굉장한 활약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VFX 분야는 우리가 메타버스 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나, 아바타 등을 디자인하고 구축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덱스터와 위지윅스튜디오는 신과 함께, 승리호, 부산행 등의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SM

SM은 대표 연예계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의 하나입니다.

최근 멤버 가각의 아바타를 만들어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에스파"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스파는 메타버스를 겨냥한 콘셉트로 현재로서도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앞으로 메타버스가 더욱 발전할 경우 성장할 잠재력이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는 최근 "클레이튼"이라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 "NFT" 기술이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의미로,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상의 자산을 복제할 수 없고, 대체 할 수없도록 하여 희소성을 부여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메타버스, 즉 디지털 상에서 사용자의 소유물을 복제, 대체 할 수 없도록 하여 희소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메타버스 상에서의 사회적, 경제적 활동이 더욱 활발하고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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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메타버스 관련주 TOP5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자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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